Home chevron_right Culture chevron_right Article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의 새로운 비전과 도전!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올해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지속 성장할 것”이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13일부터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새로운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도입, 수입차 최초로 제조사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 리테

이정원기자

Apr 06, 2026 • 1 min read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올해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벤츠코리아는 13일부터 전국 11개의 공식 딜러사에서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라는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하여, 수입차 최초로 제조사 직접 판매를 시작합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기존 딜러사 간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2023년에 취임한 바이틀 사장은 ROF 사전 작업으로 온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직접 판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벤츠의 온라인 판매량은 1만7000대로 4배 가까이 증가한 4572대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바이틀 사장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 방식을 마련해왔고, 브랜드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벤츠코리아는 제품, 기술력, 서비스,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바이틀 사장은 본인과의 인터뷰가 제13회 벤츠코리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전에 이뤄졌음을 밝혔습니다.

기브앤 레이스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하는 달리기 행사로, 올해는 참가자 2만명 이상이 모여 10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이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보호전문기관·문화시설 조성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이틀 사장은 7월에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 AG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이동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쉬린 에미라 후임 사장에게 "벤츠 이사회가 최적의 인물로 선정한 것에 보답하여 한국 시장에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culture #culture #art #performance #entertainment #stag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