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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님섬 먹으면서 영화도 감상? 중국의 독특한 '체험형 버스'를 경험해보세요!

최근 중국에서 이동 중 식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대중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차량 내부에서 영화 감상이나 음식 섭취가 가능한 '이색 버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

이정원기자

Apr 04, 2026 • 1 min read

중국에서 '체험형 대중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차량 내부에서 영화 감상이나 음식 섭취가 가능한 '이색 버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차량은 노래방, 상영관, 식당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광둥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콘셉트 버스를 타고 도시의 일상을 체험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저우의 '웨타오 버스'는 승객들이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버스로 약 90분간 운행됩니다. 또한 선전에서는 미리 예약하면 두유와 식사를 제공하는 '조식 버스'가 운영되며,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또한 광저우의 '당당 버스'에서는 영화 상영, 광둥 오페라, 마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화려하게 밝아지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또한 이동식 이발 서비스 차량이나 웨딩카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버스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트렌드가 교통 서비스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하며, 관광과 여가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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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