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험업계는 지난해에도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해 7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적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보험사는 통신수단을 이용해 모집하는 통신판매전문보험회사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교보라플과 카카오페이손보가 이 기준을 충족하며 디지털 보험사로 분류됩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전년 대비 순손실이 개선되었으며, 보험수익도 100억원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디지털 체질 강화와 수익구조 혁신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장기보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판매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소액·단기보험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적자 폭이 축소되던 중에 독감 유행으로 인해 손해율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상품 출시와 전략적 투자로 인한 비용 증가 등에 대처하며 장기보험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