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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 중국인 등 7명이 범한 '북한 무기 밀수' 사건 기소!

미국 법무부 로고[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미국 법무부가 북한으로 무기를 밀수출하려 한 미국인 1명과 중국인 6명을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각 11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인 웬셩화와 양진 등 7명을 총기 밀매 연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미국 법무부가 북한으로 무기를 밀수출하려 한 미국인 1명과 중국인 6명을 기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중국인 웬셩화와 양진 등 7명을 총기 밀매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총기를 판매하여 북한으로 밀수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며, 2023년부터 2024년 사이에 총기 170정과 탄약 수천 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공모와 총기 밀매 공모 혐의로 각각 5년, 15년 형을 받을 수 있으며, 벌금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웬은 2012년 미국에 비자로 들어왔으나 비자 만료로 불법 체류 상태이며, 2023년에 LA 카운티 롱비치 항구에서 위장한 컨테이너에 총기를 싣고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보내려다 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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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