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약 1068만명에게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안내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고객의 64.1%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 3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추가적으로 6~7일에는 598만명에게 더 많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안내는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절차를 이해하고 필요한 조치를 쉽게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고객센터에서는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는 U+원 앱이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 8일부터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고객은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유심 관련 조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유심 공급과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