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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3000명 돌파…4년만에 GA업계 '메기'로 도약

토스의 자회사 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전환을 선언한지 4년만에 초대형 GA로 등극하며 업계 '메기'로 거듭난 모습이다. 2일 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설계사 수가 3030명으로 작년 말

이정원기자

Apr 02, 2026 • 1 min read

토스의 자회사 보험대리점인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 수가 3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토스인슈어런스는 대면 전환 후 4년 만에 초대형 보험대리점으로 발전했습니다. 설계사 수는 지난해 말 대비 200여명 증가한 303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업계 초대형 보험대리점 기준을 충족시키는 결과로, 토스인슈어런스는 핀테크 기반 보험대리점 중 최초로 이 기준을 달성했습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22년에 TM(텔레마케팅) 영업 방식에서 대면 전환을 선언한 뒤 영업력을 크게 키웠습니다. 지난해 말에 비해 설계사 수가 6배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다른 보험대리점들과는 달리 비가동 설계사를 상시로 정비하면서도 초대형 보험대리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보험대리점은 평균 연령이 30대로 젊은 인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인맥 영업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IT 기반 영업지원시스템과 자체 앱을 통해 설계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토스인슈어런스는 다른 보험대리점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보험대리점은 핀테크에서 시작해 최초로 초대형 보험대리점으로 발전하며 매출과 순이익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매출액도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조병익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성장을 강조하며 영업조직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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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