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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앨커트래즈 교도소 재건 예산 2300억원 요구! - 뜨거운 논란이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흉악범 수감 시설로 악명을 떨쳤던 앨커트래즈섬에 교도소를 재건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백악관은 2027 회계연도 예산요구안에 앨커트래즈 교도소 재건을 위한 첫해 예산 1억5200만 달러(약

이정원기자

Apr 04,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앨커트래즈섬에 새로운 교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에 대한 백악관의 예산안에는 앨커트래즈 교도소 재건을 위한 1억52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법무부 교정국 예산 중 일부로 책정되었다.

앨커트래즈 섬은 골든게이트 국립공원 일부로 현재 관리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연방교도소로 운영되면서 흉악범과 상습범죄자들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 섬은 강한 해류와 낮은 수온으로 탈출이 거의 불가능한 환경이었지만, 과거에는 수감자 3명이 탈출해 사라진 사례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앨커트래즈를 더 큰 규모의 교도소로 재건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예산안은 해당 계획의 첫 구체적 조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도소 재건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해 시설이 폐쇄된 지 60년이 지나 폐허 상태이며, 인프라 문제와 운영 비용 등이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이미 관광지로 유명한 섬을 교도소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지역사회와 관광업계의 반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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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