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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전투기 F-15와 A-10을 잇따라 격추하며 현상금 걸었다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와 공격기가 잇따라 이란군의 공격에 의해 격추됐다.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미 군용기가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S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군 전투기 F-15E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 이란 국영매체는 이슬람

이정원기자

Apr 04, 2026 • 1 min read

미군 전투기와 공격기가 이란의 공격으로 격추되면서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이란 국영매체에 따르면 미군 F-15E 전투기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으며,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대공 사격으로 이를 성공시켰다고 보도했다. 격추된 전투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1명은 비상 사출에 성공했다. 미군은 수색구조 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해 조종사 1명을 구조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란군의 공격으로 일부 탑승자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날에는 미군의 A-10 공격기도 이란 근해에서 격추되었으며, 단독 탑승한 조종사는 구조되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이란 방공망이 미군의 주장과는 다르게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군은 최근 이란의 주요 시설을 공습하고, 이란은 미군 항공기를 격추하며 군사적 대응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중이라며 협상에 대한 가능성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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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