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아우르는 엔지니어를 상시로 모집하여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개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으로 772억원을 투자하여 전년 대비 6.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에 초점을 맞춘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듈형 자율주행 센서인 AV-키트(AV-KIT) 개발은 이미 완료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부터 자율주행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기술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김진규 고려대 교수를 피지컬 AI 부문장으로 영입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국내로 '리턴'하는 인재들을 중시하여 인재 영입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7393억원, 영업이익 1154억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근 매각설이 나오고 있지만, 카카오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