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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달 탐사선, 화장실 고장으로 발사 몇 시간 만에 사태!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는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에는 없었던 화장실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 는 아르테미스 2호 오리온 캡슐에 심우주 비행용 화장실이 설치됐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테미스 2호

이정원기자

Apr 02, 2026 • 1 min read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는 새로운 기능으로서 화장실이 설치되었다.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리온 캡슐 내부에는 공간이 협소하지만 흡입 방식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에는 화장실이 없었던 것과 대조된 이번 우주선의 화장실은 손잡이와 발 고정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무중력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화장실은 기능적으로 소변은 우주로 배출되고 고체 배설물은 밀봉되어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 이는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 우주비행사들이 폐기물 봉투를 사용하거나 달 표면에 남긴 적도 있던 것과 대조된다. 뉴욕타임스는 이 화장실을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했지만, 발사 후 몇 시간이 지난 후 화장실에 고장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제팀과 우주비행사들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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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