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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5년 만에 당명 변경! 논란의 '국민기만 간판갈이' 호소

[앵커] 국민의힘이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꿉니다. 설 연휴 전에는 개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하는 간판 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양소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당명을 변경합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참패하며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이름을 바꾼 지 5년 5개월 만에 간판을 바꾸는 겁니다. 정희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갈아입기 -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기만하는 간판 갈이"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으로 참패한 국민의힘이 새로운 당명을 채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에 따르면 약 68.2%의 책임 당원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당명 공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전에 개정 절차를 완료하고, 새로운 당명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당명 변경에 따른 새로운 당색깔 등에 대한 논의는 없지만, 내용의 변화 없이 당명만 바뀌는 것에 대해 당 내외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부의장 주호영은 "내용이나 행태의 변화 없이 당명만 바뀐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수현 역시 "국민을 기만하는 간판 갈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당명 변경을 시작으로 장동혁 대표의 변화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준석 대표와의 회동을 통해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특검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이번 회동을 '범보수 연대의 시작'으로 해석하며, 특검에 힘을 모으는 자리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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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