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Software chevron_right Article

앤트로픽, 깃허브 유출 사태로 논란! 클로드코드 확산 막아주세요!

앤트로픽이 자사 개발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소스 유출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인터넷에 이미 일부 코드가 퍼진 상황에서 추가 확산을 막고, 배포 체계도 정비했다. 1일(현지시간) 개발자 공유사이트 깃허브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소스를 복제해 올린 저장소 8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앤트로픽은 자사의 소스 코드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이미 인터넷 상에 유출된 일부 코드가 퍼진 상황에서 추가 유포를 막고, 깃허브에 올라간 8100개 저장소에 대한 게시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해당 코드의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여 DMCA 신고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미 유출된 코드를 완전히 회수하는 것보다는 추가 유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는 배포 과정에서의 수동 단계가 지목되었는데, 이에 대해 앤트로픽은 자동화를 강화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암호화된 코드를 함께 배포하는 실수로 인해 '클로드 코드' 소스 51만2000 줄이 외부에 노출되었지만, 이번 유출 사건에 자사의 다른 제품이나 민감한 데이터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앤트로픽은 IPO를 목표로 한 4분기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번 사건에 대해 산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