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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추가 타격 예고! "불발된 협상, 석기시대로 회귀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핵심 군사력을 사실상 전멸시켰다며 압도적 승리를 선언했다. 다만 이란의 새 지도부와 진행 중인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향후 2~3주 내에 국가 필수 인프라와 석유

이정원기자

Apr 02,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핵심 군사력을 사실상 소멸시켰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향후 2~3주 내에 이란의 국가 필수 인프라와 석유 시설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최근 4주간의 작전 성과를 발표하며, 혁명수비대 대장 등 이란 수뇌부가 사망했고, 해군과 공군 전력 뿐만 아니라 탄도미사일과 드론 생산 시설까지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2 폭격기를 이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해 완전히 제거됐다고 강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군 장병 13명이 희생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은 "수뇌부 사망으로 현재 이란 지도부가 온건해졌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필요시 2~3주 내에 대대적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석유 시설을 타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이란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완전한 에너지 자립을 강조하며 중동 안보 방위에 대한 새로운 기조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제 중동 석유나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은 스스로 안보를 책임져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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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