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자율주행 택시 100여 대가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충돌 사고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바이두는 '아폴로 고'라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중국과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CEO는 한국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국토교통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자율주행 기술은 안전할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대규모 정전으로 웨이모 택시가 멈춰서 교통 체증을 야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