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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초콜릿 12톤 도둑 사건의 의외의 전개! SNS에서 화제의 이유는?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가 킷캣 12t(톤)을 도둑맞은 사연이 화제가 되면서 전화위복으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중부 공장에서 출발해 폴란드로 향하던 초콜릿 운송 트럭을 도난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스위스 식품 기업 네슬레가 킷캣 12톤을 도난당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며 유쾌한 대응으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네슬레는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폴란드로 향하던 초콜릿 운송 트럭이 도난당했다고 밝히며 금전적 피해를 입었지만, 재치 있는 대응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킷캣은 지난해 F1 공식 초콜릿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경주용 자동차 모양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으로, 도난당한 킷캣 41만3793개(12톤 분량)가 실려 있었다. 네슬레는 만우절을 앞두고 이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다루며 SNS에서 화제가 되었고, 다른 기업들도 킷캣 관련 패러디를 선보이며 동참했다. 하지만 네슬레는 도난 사건이 심각한 범죄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난당한 초콜릿에 부착된 고유 제품 코드를 통해 추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