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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의 GA, 영업 강화를 위한 '몸집 불리기' 프로젝트 발동

우리금융그룹 산하 보험대리점(GA)들이 영업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본격적으로 영업조직을 확대하며 GA 시장에서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금융지주 산하 GA(ABA금융서비스,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소속 설계사 수는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재작성:

우리금융그룹 소속 보험대리점(GA)들이 영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업 조직을 확대하며 GA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소속 GA(ABA금융서비스, 동양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수가 작년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43.7% 증가한 190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ABA금융서비스는 ABL생명, 동양생명금융서비스는 동양생명의 자회사형 GA로 알려져 있습니다.

ABA금융 소속 설계사가 전년 대비 532명 가량 늘어난 1323명으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도 534명에서 581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GA는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대신 판매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영업조직으로, 이는 보험 백화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설계사 수는 영업조직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됩니다.

ABA금융서비스는 약 900명의 GA 영업 조직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해 설계사 수가 약 2200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동양생명금융서비스는 올해 대규모 DB(Data Base) 무상 제공을 강조하며 설계사 조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TM(텔레마케팅) 전문 자회사형 GA로 알려진 동양생명의 노력으로, 설계사당 850건 이상의 고객 DB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7월에 GA에도 적용될 예정인 1200%룰 규제로 인해 설계사 영입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GA들이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사를 확보하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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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