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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주인 아닌 이유는? 美, '6000억' 연회장 건설에 제동

미국 재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6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형 연회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3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리처드 리언 판사는 “미국 대통령은 미래의 대통령 가족을 위해 백악관을 관리할 책임이 있지만, 소유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에 대형 연회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판사는 대통령이 백악관을 관리할 책임이 있지만 소유주는 아니라며 연회장 건설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트윙을 철거하고 대형 연회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회장은 대통령 관저보다 1.6배 큰 약 8268m²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여론은 부정적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연회장 건설 계획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판사는 의회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하며, 의회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승인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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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