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가 '포코 X8 프로'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와 100W 유선 고속충전을 갖추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가성비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샤오미코리아는 1일부터 '포코 X8 프로'와 '포코 X8 프로 맥스'의 사전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7일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판매 기간은 6일까지이며, '포코 X8 프로'의 가격은 54만9000원부터 시작하여 12GB+512GB 모델은 69만9000원으로 마무리된다. '포코 X8 프로 맥스'는 12GB+256GB 모델이 74만9000원부터 출시되며, 12GB+512GB 모델은 84만9000원이다.
'포코 X8 프로' 시리즈는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강조한 중급기로, '포코 X8 프로'는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포코 X8 프로 맥스'는 85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두 모델은 모두 100W 유선 충전과 27W 역충전을 지원한다.
'포코 X8 프로'는 디멘시티 8500 울트라 칩셋을 사용하며, 최대 12GB 램과 512GB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반면 '포코 X8 프로 맥스'는 디멘시티 9500s 칩셋을 사용하며, 최대 16GB 램과 512GB 저장용량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고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상위 칩셋을 결합하여 성능 경쟁력을 높인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코리아는 최근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포코 X8 프로' 시리즈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세컨드 스마트폰' 수요를 겨냥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