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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 속 1,470원 돌파! 정부의 개입으로 상황은 호전될까?

[앵커] 새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와 달러 예금 증가로 달러 수요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외환당국도 최근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다시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 1,460원을 넘어선 원·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새해가 시작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투자 증가와 달러 예금 증가로 달러 수요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외환당국도 최근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환율은 초반에 1,460원을 넘어서며 오후에는 1,470원을 넘어섰습니다.

장 중에는 지난달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노력으로 잠시 안정된 듯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와 달러 자산 선호로 인해 환율 상승 압력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달에는 해외 주식 순매수가 약 19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 안전판을 강화하고 외환보유고를 확충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은 은행권 달러 예금 증가와 외환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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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