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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침략 없이 '종전' 의지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침략 재발 방지 등 필수 조건이 충족된다면 미국과 종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실은 이날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정원기자

Apr 01, 2026 • 1 min read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가능성에 대해 "침략 방지 등 필수 조건 충족 시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이를 전달했으며, 종전안 조건으로 적에 의한 침략 중단, 중동 전역 전쟁 완전 종결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해 "2~3주 안에 철수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란의 핵 위협 제거와 관련하여 15~20년이 소요될 것이라며, 종전 여부와 상관없이 철수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4월 1일 대국민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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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