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엄광섭 교수팀이 리튬금속전지의 전기자동차(EV) 충전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리튬이온전지는 크기와 무게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리튬 수지상 결정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성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3D 구조체를 설계해 리튬이 균일하게 쌓이도록 유도하고, 부피 팽창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로써 에너지 저장 밀도를 높이고, 초고속 충전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고, 고속 충전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