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대형 유조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주변 해역에 기름 유출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영 쿠나(KUNA) 통신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 항구에 정박 중이었던 대형 원유 운반선 '알 살미'호가 선체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사는 만재 상태였던 유조선으로 인해 주변 해역에 기름 유출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하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평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선원 24명이 모두 무사 구조된 것과 해상 소방팀이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유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해당 보도 이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3달러 이상(2.9%) 상승한 105.9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쿠웨이트 대형 유조선 공격으로 인한 기름 유출 우려!
쿠웨이트 대형 유조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주변 해역에 기름 유출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쿠웨이트 국영 쿠나(KUNA) 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석유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항구에 정박하고 있던 대형 원유 운반선 '알 살미'호가 30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정원기자
Mar 3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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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