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의 TC본더 수출 지표가 'V자 반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관세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해당 품목의 추정 수출액은 315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3분기 평균 수출액인 약 8000만 달러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지만, 3월 초 잠정 수출액이 550만달러로 상회하는 등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중량당 수출 단가는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장비 구성 변화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마이크론의 대만 생산 거점 확보 전략과 연관이 있다. 대만 통뤄 P5 팹 인수와 장비 반입식을 통해 TC본더의 수출 데이터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1~20일 전체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9% 증가하면서 대만향 수출도 80.0% 급증했다. 이는 대만에서의 HBM생산 라인으로의 TC본더 물량 이동과 관련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TC본더 수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HBM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TC본더 수출량 V자 회복 속 대만 시장 주목!
국내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미반도체의 핵심 장비인 TC본더 수출 지표가 1분기를 기점으로 'V자 반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TRASS)의 다이본더(HS 8486.40-2010) 수출
이정원기자
Mar 3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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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