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자국 내 경제난 항의 시위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비난하며 폭력적 유혈사태로 변질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시위를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비해 전쟁에 대비하고 있지만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시위대에 무기가 배포되는 영상 자료를 확보했으며, 현재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개입 발언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이란 외무, "트럼프 때문에 전쟁과 대화 모두 준비 중!"
이란 시위 현장[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자국 내 경제난 항의 시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각 12일 이란 테헤란에 주재하는 외교관들과 만나 “시위가 폭력적 유혈사태로 변질된 것은 구실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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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