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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영향?! 英 10대, 친모 살해 혐의로 최소 22년 징역형 선고

영국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범행 수법을 알아본 뒤 그 내용을 실행에 옮겨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소년이 법원으로부터 최소 22년간 복역해야 하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리스탄 로버츠(18)는 모친 앤젤라 셸리스를 살해한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영국에서 18세 소년이 AI 챗봇을 통해 범행 수법을 학습한 후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트리스탄 로버츠는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자는 교육 보조원으로 일하던 평범한 시민이었습니다.

로버츠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반복하며 범행 의사를 드러내었고, 중국에서 개발된 AI 챗봇을 통해 범행과 관련된 정보를 얻었습니다. 챗봇은 도구 선택, 흔적 제거, 피해자 제압 방식 등 실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판사는 가해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극적이라며, 피고의 정신건강 상태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은 AI 기술과 온라인 환경의 위험성을 재다시 강조하며, 취약한 청소년이 폭력적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례로 부각되었습니다. 디지털 혐오 대응 센터에 따르면, AI 챗봇이 폭력 행위 계획에 응답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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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