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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표, 굿리치 대표의 최대주주 복귀 계획 공개! '초대형 GA' 굿리치의 미래는?

초대형 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가 최대주주 복귀를 추진하면서 굿리치 매각 향방에 보험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굿리치 최대주주 JC파트너스는 보유 지분 60%를 매각하기 위해 인수 희망자를 모색하고 있다.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대형 보험대리점(GA) 굿리치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가 최대주주로 복귀를 추진하고 있어 보험업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굿리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보유 지분 60%를 매각하기 위해 인수 희망자를 찾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굿리치의 매각 가치가 6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JC파트너스는 한승표 대표로부터 1850억원에 굿리치 지분 약 60%를 인수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4년 후에 한 대표가 굿리치 주식을 되살 수 있는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 이후 4년이 경과하여 해당 콜옵션 조건이 유효화되었습니다. 한승표 대표는 지분을 되사기 위해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충분한 투자금을 확보하면 굿리치 최대주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됩니다.

또 다른 시나리오로는 JC파트너스의 초기 계획이었던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 및 보험사나 다른 대형 GA 등 제3자 매각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컨티뉴에이션 펀드는 기존 투자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 새 펀드를 결성해 운용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JC파트너스는 데일리파트너스와 함께 컨티뉴에이션 펀드를 조성하고 신규 투자금을 조달해 굿리치를 운영할 계획이었습니다. 일부 투자자로부터 투자 의사서(LOI)와 투자 확약서(LOC)를 받은 상태이지만, 굿리치 매각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굿리치의 매각 방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굿리치 설계사 수가 6000명으로, 업계에서 영업력이 뛰어난 대형 GA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조직 효율화를 통해 알짜 매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굿리치는 다른 초대형 GA와 달리 인슈어테크(Insurance+Technology)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굿리치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800만건으로, '보험추천 시스템'을 통해 설계사 영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 굿리치의 매출은 6327억원으로, 이전년도에 비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 당기순이익은 499억3903만원으로, 이전년도 대비 약 2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대비로는 300억원 이상의 향상이 있습니다. 굿리치 관계자는 "구체적인 방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컨티뉴에이션 펀드, 콜옵션 발동, 제3자 매각 등 여러 옵션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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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