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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두 번째 공장 오픈하는 스톰테크, 가전 부품 시장 석권 나서다

스톰테크(대표 강기환·최준수)가 경기도 안산시 제2공장 설립을 통해 주력 제품인 정수기용 피팅·밸브 생산능력(Capa) 확대와 함께 가전 종합부품 회사로 비상을 본격화한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 5440㎡ 규모 제1공장을 가동 중인 스톰테크는 경기 안산시 스마트그린산업단

이정원기자

Mar 29, 2026 • 1 min read

스톰테크가 경기도 안산시에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하여 주력 제품인 정수기용 부품과 밸브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가전 부품 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440㎡ 규모의 제1공장을 운영 중인 스톰테크는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 내에 6150㎡ 부지에 7층 건물을 지어 총 연면적 1만2460㎡ 규모의 제2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2공장 건립을 위해 올해만 6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총 33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110억원의 부지 매입비용과 150억원의 공장 신축비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톰테크는 이미 2018년부터 2024년까지 1공장에 총 90억원을 투자하여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각각 78%와 120%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정수기 부품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2공장 건립과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스톰테크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정수기용 제품뿐만 아니라 솔레노이드 밸브 등의 고부가 부품 생산에도 집중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스톰테크는 미래에는 더 다양한 가전 제품에도 부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가전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