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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인한 이커머스의 도전, 합성 니코틴 퇴출령 발효!

다음 달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함유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나섰다.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온라인 판매가 됐던 합성니코틴이 '담배'로 분류되면서 대대적으로 유통 구조 정비에 나서고 있다.

이정원기자

Mar 26, 2026 • 1 min read

다음 달에 예정된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카페24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한 니코틴 함유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던 합성니코틴이 '담배' 범주로 분류되어 유통 구조가 대대적으로 정비되고 있습니다.

4월 24일에 시행될 예정인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담배'를 '연초뿐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장했으며, 모든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 제품을 규제 대상으로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페24는 법 시행일부터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에 제한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며, 기존에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에 제한이 없었습니다.

마켓플레이스와 로켓그로스에서 이미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했던 쿠팡도 관련 정책을 재조정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는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접근성을 낮추고 담배 유통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 규제 강화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유사니코틴 함유 제품은 현재 제한 조치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향후 추가적인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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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