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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동위기 타개 위해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李대통령이 호소하는 이유는?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신속한 선제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에너지 절약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청와대·

이정원기자

Mar 26, 2026 • 1 min read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신속한 선제적 대응 체제를 도입하고 국민들에게 위기 극복을 위한 전기 및 에너지 절약을 촉구했다.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비상경제대응 체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하며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 증대로 인한 국내 민생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한 관계부처는 정부의 인식으로 민생과 경제가 사실상 전시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 가격 및 물가 안정' 대응책을 마련했는데, 석유류 최고가격을 조정하고 경유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정부는 또한 에너지 가격 관련 불공정행위를 단속하고 고가 판매 주유소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공산품 및 가공식품을 추가로 관리하고 중앙공공요금을 동결할 것이다.

납사와 요소 등의 수급 안정을 위해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고 일부 품목에 대해 수출통제나 매점매석금지 조치도 취할 예정이며, 외환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외환안정 세법을 입법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시장 접근성을 개선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전기요금 동결로 인한 전기 사용량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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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