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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억 푼치받는 미래차 부품기업, 최대 100억까지 지원 가능!

정부가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총 40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 방식이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친환경차 전환촉진을 위한

이정원기자

Mar 26, 2026 • 1 min read

정부가 올해 총 40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한다.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차보전 방식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산업통상부는 '친환경차 전환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의 2026년도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친환경차 부품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 M&A, R&D 자금을 대출받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최대 8년 동안 중소기업은 2.0%p, 중견기업은 1.5%p의 대출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22년에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79개 기업에 3305억원을 지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심사를 거쳐 추천서를 발급받고, 우리은행·산업은행 등 10개 취급 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진행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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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