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주름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은 90세처럼 보이던 70대 여성이 안면거상 수술로 눈에 띄게 젊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의사인 칼 트루스데일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여성 환자의 수술 전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여성은 수술 전에 "기대된다"며 눈물을 글썽이고, 한 달 뒤의 영상에서는 "30년 젊어졌다"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수술 결과에 대한 반응은 자연스럽다고 하며, 이제 나이를 물으면 40살이라고 말할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4)도 안면거상술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외모에 대한 만족감이 자신감에도 영향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안면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생긴 주름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대표적인 미용 성형 수술로, 깊은 층까지 박리해 리프팅하기 때문에 비교적 자연스럽고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다만,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어 신중한 검토와 상담이 필요하며, 일상 복귀는 1~2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