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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에 2%대 급등…5700선 돌파

코스피가 25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기대감에 5700선을 회복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조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다. 로이터는 미국이 이란에 휴전안을 제안했고, 관련 보도로 국제유가가 5%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또

이정원기자

Mar 25, 2026 • 1 min read

코스피 지수가 25일,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협상 기대감으로 5700선을 회복했다. 이란과의 긴장 완화로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회복되었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안을 제안하고,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5% 이상 급락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며 협상 진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17포인트(2.78%) 상승한 5708.09를 기록했다. 지수는 5680.33에서 출발해 중간에 5715선까지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보다 2.2원 하락한 1493.0원으로 개장했으며,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했다.

수급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은 차익 실현을 위해 순매도했다. 또한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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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