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AI-RAN 얼라이언스 총회는 한국의 지능형 인프라 역량을 강조하며 협의체의 확장을 보여줍니다. AI와 네트워크 융합을 강조하는 AI-RAN 얼라이언스는 2024년 MWC24에서 설립되었으며,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는 'AI 네트워크' 흐름에 따라 활동 중입니다.
한국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얼라이언스의 외연 확장을 위한 전략으로 분석되며, 이는 한국을 아시아 지역에서 중심으로 삼아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입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은 AI 전환에 집중하고 있으며, AI-RAN 기술을 통해 트래픽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네트워크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우리나라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한국 총회를 유치한 만큼 우리나라의 선도 기술을 소개할 다양한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