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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NG 수요 급증, 중동 위기 속 '웃는' 가스 업체들

이란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들이 전쟁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23일 이란 전쟁에서 적어도 하나의 승자가 등장했다며 미국 천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결과로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들이 전쟁의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천연가스 수출업체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를 대안으로 삼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패권 확보 정책과 관세 압박이 영향을 미치면서 미국 정부는 일본, 한국 등 동맹국과 대규모 에너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만도 미국산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할 계획이며, 미국 액화천연가스 수출업체들의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미국산 액화천연가스는 운송 시간이 중동산보다 길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액화천연가스 업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 자금을 기부한 사실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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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