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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 첫 고압어닐링장비(HPA) 출하!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돌풍 예고

반도체 장비기업 예스티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독자 개발한 고압어닐링장비(HPA)를 첫 출하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스티는 양산 테스트를 위한 75매 고압어닐링장비를 출하하고 글로벌 고객사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인도(Fab-in)했다. 그간 해당 고객사와 다양한 평가를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반도체 장비 기업 예스티가 23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압어닐링장비(HPA)를 성공적으로 첫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양산 테스트를 위해 75대가 공급되었으며, 해당 고객사의 생산 라인에서 양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공급으로 예스티는 고압어닐링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다른 고객사로부터 125대의 대용량 장비 수주 및 8월 납품을 준비 중입니다.

예스티 관계자는 이번 첫 공급과 기존 수주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고압어닐링장비 매출이 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현재 여러 글로벌 고객사와 다양한 공정 적용을 위한 논의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스티는 2020년부터 자체 보유한 정밀 열·압력 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압어닐링장비를 개발해왔으며, 고압산화공정장비(HPO)의 상용화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 국책과제를 통해 양산기 제작까지 완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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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