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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쫓는다! 에이전트 보안 산업이 뜬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가운데 이를 통제하기 위한 보안 대응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AI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일포인트와 사이버아크가 관련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옥타가 다

이정원기자

Mar 22, 2026 • 1 min read

기업들이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이를 통제하기 위한 보안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로써 AI로 인한 보안 위협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옥타가 다음 달 30일에 '옥타 for AI 에이전트'를 공식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로그인과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체로,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사람과 마찬가지로 보안적으로 관리하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시스템에 자율적으로 접근하고 작업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보안 리스크를 만들어내는데, 이를 식별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강조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들이 함께 인증 정보를 사용하거나 과도한 권한을 부여받는 등의 구조로 인해 어떤 에이전트가 무엇을 수행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보안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독립된 '신원'으로 보고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세일포인트와 사이버아크를 비롯한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모든 신원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제시하며 최소한의 권한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보안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securit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