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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으로 생활 편의 증대! AI 민주 정부 인프라 속도전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모바일 신분증의 국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 사업자를 추가 공모한다. 다양한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자유롭게 발급·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행안부의 AI 민주 정부 구현 작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이정원기자

Mar 23, 2026 • 1 min read

행정안전부가 모바일 신분증의 국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 사업자를 추가 공모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제공할 추가 민간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 개방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최종 5개 내외 기업이 선정되어 내년 3분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이미 6개의 민간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추가로 5개의 사업자가 선정된다면 내년 3분기부터는 총 16개의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AI 민주 정부의 핵심 인프라로서, 국가 단위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하여 보안성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국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민관 협업을 통해 세계 표준이 되는 디지털 신원인증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