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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전 세계 생중계로 K-컬처 열풍 불러온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글로벌 중계와 대규모 소비 효과를 동시에 끌어내며 K-컬처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22일 넷플릭스가 서울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마친 가운데, 파급 효과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원기자

Mar 22, 2026 • 1 min read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은 전 세계적인 중계와 대규모 소비 효과를 가져와 K-컬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중계한 결과, 국가별로 190여개의 나라에서 시청되었으며 안정적인 스트리밍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라이브 콘텐츠 처리는 주문형 비디오(SVOD)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이루어졌는데, 통신사들은 용량 증설과 AI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여 중계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10개국 출신 스태프들이 협업하여 8개 언어로 진행되었으며, 23대의 카메라와 124개의 중계 모니터, 164.5톤의 방송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BTS 광화문 공연은 K-팝과 관광, 유통, 플랫폼 소비를 연결하여 복합 경제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생중계와 도심형 공연이 결합된 형태는 K-컬처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수가 전년 대비 32.7% 증가한 109만97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BTS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BTS의 경제 효과가 확인되었는데,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이 앨범 판매와 응원봉 판매로 증가했습니다. 명동에서도 방문자 수와 매출이 증가하여 경제적 파급 효과가 222%까지 늘어났고, 인근 호텔들은 만실을 기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TS '아리랑'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것은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팬덤의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K-컬처가 세계로 더욱 널리 알려지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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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