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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보험료 산출에 AI 도입! 국내 최초 요율산정 AI

앞으로 보험사 보험료 산출도 인공지능(AI)이 하는 시대가 도래한다. 국내 최대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요율산정 AI 어시스턴트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금융위원회는 코리안리가 신청한 기업성 보험 요율산정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이정원기자

Mar 22, 2026 • 1 min read

보험업계에서는 앞으로 보험료 산출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요율산정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코리안리의 기업성 보험 요율산정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는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시장 테스트를 지원하는 제도로, 재보험은 보험사가 가입하는 보험을 말한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7월부터 AI어시스턴트 개발을 위해 별도 조직을 설립해왔다. AWS Bedrock, GCP Vertex AI를 활용해 기업성 보험 요율산정 AI 어시스턴트를 개발 중이다. AI를 활용해 언더라이터 업무 전반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보험사로부터 요율구득문서(RQ)를 접수한 후 보험요율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AI가 활용될 예정이다.

보험사들이 AI가 산정한 보험요율을 받게 될 전망이며, 이는 기업성 보험에 가입하는 일반 보험가입자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AI를 활용한 보험요율 산정은 국내에서는 코리안리가 최초이다. 코리안리는 하반기 배상책임보험을 시작으로 AI가 산정한 보험요율을 참고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후 다른 상품 종목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AI가 보험 업무에 활용되면 오류를 줄이고 보험료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보험산업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AI 어시스턴트를 하반기 도입할 계획이며, 현재 국제계리사회(IAA)는 AI를 활용한 보험계리 업무를 위한 연구 및 가이드라인 도출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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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