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24년간 활동한 전직 요원이 잠입 임무를 '과체중'으로 완수한 비결을 공개했다. 호아킨 가르시아는 큰 체격 덕분에 마피아들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으며, 이탈리아계 마피아 감비노 패밀리에 잠입하여 주요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심혈관 문제를 겪어 심전도계를 착용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마피아 문화가 '식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점을 이용하여 성공적인 잠입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175~185kg 사이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129kg까지 감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FBI 요원이 폭식범으로 위장, 전 세계 마피아 속으로 슬쩍 들어간 이유는?
20년 넘게 미국 연방수사국(FBI) 위장 요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범죄 조직에 성공적으로 잠입한 전직 요원이 임무 완수 비결을 '과체중'으로 꼽았다. 전직 FBI 요원 호아킨 가르시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살이 찔수록 위장 요원으
이정원기자
Mar 2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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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