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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협력조직이 국방 AX 주도권을 잡는다!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민간 협력조직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정부가 국방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하면서 인공지능(AI) 업계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국방 AI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혁신기

이정원기자

Jan 12, 2026 • 1 min read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민간 협력조직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방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방 AI 시장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를 공략하기 위한 것입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KT 등 3개 기관이 오는 15일 '국방AI리더스 포럼'을 창립할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 이선영 한국인공지능협회 고문,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이 공동의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국방 AX 분야를 주도하기 위한 협력을 공식화할 계획입니다.

이 포럼의 주요 활동은 인적 교류와 실증 기회 발굴로, 국방부의 'AI 담당 차관보'와의 네트워킹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국방 AI 분야 협력조직은 작년에 시작되어 왔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산·학·연 등이 국방 AI 생태계 구축 주도권을 잡겠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방 AI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방부의 국방 AI 대전환 정책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2028년까지 3년간 '골든타임'으로 명명한 국방 AI 발전을 위해 거버넌스 강화, 인프라 구축,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7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방 AX 관련 예산을 마련하고 국방통합AI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기업 관계자들은 올해 국방 AX 분야의 활발한 활동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