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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7일 연속 하락세, 4월물 금 선물 5.9% 급락으로 온스당 4605달러 마감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19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값은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약세 흐름이 뚜렷해졌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605.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9퍼센트 하락했다. 로이터에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국제 금값이 19일에 크게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로써 금값은 7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605.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9% 하락했으며, 금 현물 가격도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31분 기준 온스당 4612.21달러로 전장보다 4.3% 하락했습니다.

은 가격도 크게 하락하여 4월 인도분 은 선물 종가는 온스당 70.9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8.2%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이에 따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낮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어 귀금속 가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경우 금값의 하락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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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