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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외환시장 요동치는데…"추경 총동원해 시장 불안 해소"

재정경제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동결했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통화정책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재정경제부는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관련 기관과 함께 중동 상황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확대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동결했지만,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동 리스크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이에 대비하여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필요시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충격 시나리오를 고려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복상장 금지 원칙 도입, 코스닥 시장 구조 개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을 통해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작업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고려하여 신속한 추경 편성이 필요함에 동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과 지역에 직접·차등 지원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루어내기 위한 전략을 추구할 것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고려하여 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필요한 모든 정책 수단을 적시에 활용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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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