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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英 학생 2명, 의문의 '뇌수막염'으로 숨져

지난 주말, 영국 캔터베리 지역에서 수막구균에 감염된 환자 15명 중 2명이 사망하면서 영국 전역에 '수막구균' 감염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수잔 홉킨스 영국 보건안전청(UKHSA) 최고경영자는 런던 남동쪽으로 약 85k

이정원기자

Mar 19, 2026 • 1 min read

캔터베리 지역에서 발생한 수막구균 감염으로 사망한 환자가 2명 나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영국 전역에 걸쳐 수막구균 감염에 대한 불안이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수잔 홉킨스 영국 보건안전청(UKHSA) 최고경영자는 런던에서 약 85km 떨어진 켄트주 캔터베리 지역에서 뇌수막염(수막구균성 감염)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태는 지난 13일 켄트 대학교 재학생의 뇌수막염 확진으로 시작되었으며, 주말 새로 확인된 확진자는 15명으로, 이 중 4명은 치명률이 10%에 달하는 치명적인 변종 B형 수막구균(Men-B)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자 대다수는 케미스트리 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기간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항생제 복용을 권고했습니다. 영국 보건부는 켄트 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며, 수막구균 공포는 런던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런던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고, 수막구균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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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