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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철회 후 뜻밖의 전환?! "차기 총장 선임 기대감 UP!"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사의를 거둬들였다. KAIST는 이광형 총장이 최근 지연되는 총장 선임 절차와 관련, 이사회 요청을 수용해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3일 전했다. 대학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고, 교육·

이정원기자

Mar 13, 2026 • 1 min read

이광형 KAIST 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KAIST는 최근 총장 선임 절차가 지연되자,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은 이 결정이 안정성을 유지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장은 지연된 선임 절차로 인해 학내 구성원과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혼선과 불편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총장 선임 제도와 관련한 법률 개정 논의 등 KAIST의 거버넌스와 관련된 중요한 변화로 인해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가 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사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대학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교육 및 연구 분야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불확실성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KAIST가 국가 과학기술 정책에서 맡은 역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KAIST의 성장과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신뢰 속에서 대학의 혁신과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달 임시이사회에서 차기 총장 후보 선임안이 부결된 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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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