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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광·출장 비자, 2250만원 대신해야? 보증금 대상국 50개국으로 확장

미국이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자 발급 과정에서 고액 보증금을 요구하는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한다. 미 국무부는 18일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보증금 제도를 적용받는 국가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캄보디아와 에티오피아, 조지아, 그레나다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미국 국무부가 입국을 위한 비즈니스·관광 비자 발급 과정에서 고액 보증금을 요구하는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대상국으로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조지아, 그레나다, 레소토, 모리셔스, 몽골, 모잠비크, 니카라과, 파푸아뉴기니, 세이셸, 튀니지 등 12개국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미 쿠바, 베네수엘라, 방글라데시, 알제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38개국이 이 제도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 보증금은 1만5000달러로, 체류 기간과 조건을 지키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약 1000명의 외국인이 이 제도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았는데, 그 중 97%가 정해진 기간 안에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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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