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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총리실, 광화문 공연 합작! 테러경보단계 '주의'로 격상

정부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테러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안전대책 강구 지시에 따른 조치다. 오는 21일 공연을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 일대에서 시행된다.

이정원기자

Mar 18, 2026 • 1 min read

정부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테러경보 단계를 '주의'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안전대책 강구 지시에 따른 조치로, 오는 21일 공연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중구 일대에서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테러경보단계 주의는 19일 0시부터 22일 0시까지 발령되며, 관계기관은 신속히 대응조치를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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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