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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중독치료센터 파키스탄 공습에 희생된 400명, 끝나지 않는 충돌의 비극

이란 접경지인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측이 병원이 공습받아 6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파키스탄을 비난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탈레반 정부는 이날 오후 9시께 파키스탄이 수도 카불에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이란과 접경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의 무력 충돌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측이 병원이 공습당해 6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파키스탄을 비난했습니다. 아프간 탈레반 정부는 수도 카불에 있는 마약 재활 병원이 파키스탄에 의해 공습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정부는 이 사건과 관련한 영상도 공개하며 파키스탄의 행동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병원에 대한 공격은 없었으며, 아프간 정부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파키스탄 군이 카불과 낭가르하르 주의 군사 시설을 겨냥한 '정밀 공습'을 진행했으며, 이는 테러 대리 세력을 지원하는 탈레반 정권의 기반 시설만을 목표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시작된 분쟁으로부터 지금까지 약 700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양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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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