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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폭등에 힘입어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유가는 5% 급락!

호르무즈해협 개방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94포인트 오

이정원기자

Mar 17, 2026 • 1 min read

호르무즈해협 개방 기대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었습니다.

1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94포인트 상승한 4만6946.41로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67.19포인트 상승한 6699.38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 오른 2만2374.1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증시는 상승 압력을 받았는데, 호르무즈해협의 정상적인 운항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되었습니다. 이란과 중국, 인도, 파키스탄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미국 재무장관의 설명으로 유가 하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유가 안정 조짐을 보이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었고,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 투자 소식과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주문 전망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아마존,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며,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소식으로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또한 가상자산 가격 상승으로 관련 기업 주가가 상승하고,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감소 기대감으로 항공과 크루즈 등 여행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오는 6월까지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게 반영되었고,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해 투자 심리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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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