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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제안한 수술? 모즈타바, 사망설 뒤 진실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이란 차기 지도자 자리에 오른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7)가 공식 석상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중동의 한 매체는 그가 극비리에 러시아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5일(현지시간

이정원기자

Mar 16, 2026 • 1 min read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그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57)가 이란의 새 지도자로 선정되었지만, 그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중동 매체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러시아로 이송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궁전 부지에 위치한 사립 병원에서 비밀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미국 국무장관은 모즈타바가 현재 혼수 상태에 있고 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진 사실을 언급했으며, 이스라엘 정보당국도 그의 부상이 심각할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란 정부는 모즈타바의 건강이 좋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중요 소식통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현재 러시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알자리다는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모즈타바를 러시아에서 치료받도록 제안한 후, 이란 관리들이 승인했고 모즈타바는 러시아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의 발표된 성명은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이 대리 작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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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